사법은 우리의 기대만큼 정당해질 수 있을까최근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판결들을 접했는데이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판사들의 양상을 보면서‘아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노대통령을 회상하는 글이 있어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