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봉우리 4
다니구치 지로 지음,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 / 애니북스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만화는 투박하다.
그래서 더 실감이 난다.
오랫동안 보관함에 넣어두고 있다가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다.
잘했다 정말 잘했다.
빙벽에 대한 아련한 소망.

장비가 열악했던 시기,
그래서 인간의 체력과 정신력이 중요하던 시기의 등반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만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