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밖은 여전히 그늘의 무채색이 깨진다 한국 서정시선 100인선 52
이현애 지음 / 시선사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집중이 안되는 책이다.
내가 난독증인가 싶어 두번 세번 읽어도 역시 이해가 안된다.

시가 이렇게 어려워야 하나.
어려워야 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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