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라는 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난 정말 개발을 하였나?다른 사람들의 흉내내기 아니었나?현실에, 일정에, 지시에 의해서였다고 해도영혼없는 시간이었다.사용자를 만족하게 만들기 위한 적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