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위화 지음, 백원담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읽는 내내 자전과 펑샤 때문에 가슴ㅇ 먹먹했다.

그 모든게 인생이라니.
평범함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더니
펑구이에게 딱 맞는 말이다.

마침 유튜브에 장예모 감독의 영화가 올라와 있더라.
책의 느낌을 다시 받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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