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에듀윌 사회조사분석사 2급 2차 실기 한권끝장 - 통계 노베이스를 위한 단기합력 전략서
김형표.박경은 지음 / 에듀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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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분석사를 노베이스도 따기 쉽게끔 단기합격의 전략 팁을 담았다고 해서 기대됐다. 필답형, 작업형 나뉘어 있어서 공부하기 편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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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경제학 - 음식 속에 숨은 경제 이야기
시모카와 사토루 지음, 박찬 옮김 / 처음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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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경제학>이란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아! 경제학을 먹는 것처럼 쉽게 다룬 책인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식품 속에 담긴 경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식품은 환경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데 난 환경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식품에도 관심이 생겨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먹는 경제학> 책에서는 식품에 얽힌 경제적인 동향과 이야기를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식량시장', '식량부족', '미래식량' 등 관심 있고 꼭 배워보고 싶었던 분야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챕터에 들어가기 전 개념 설명도 충분하고 숫자가 나올 땐 도표를 활용하는 등 시각적 자료도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 훨씬 수월하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들이 과식하는 만큼의 식량은 그들이 이익을 내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되고 있습니다. 반면, 영양부족인 사람들 대부분은 충분한 식량을 구매할 수 있는 경제력이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비만인 사람들이 섭취하는 식사량을 줄인다고 해도, 그만큼의 식량이 영양부족인 사람들에게 공급되지는 않습니다."] (인용)

내가 식량을 아끼고 줄여도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식량을 많이 남긴다는 것만 생각했었다. 우리가 아무리 식량을 먹지 않아도 영양부족인 사람들은 식량을 구매할 경제력이 부족하다는 부분은 크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다. 막연하게 '영양부족인 사람들은 식량도 부족할텐데 우리가 이렇게 식량을 남겨서 되겠나'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책을 통해 이런 식량부족 문제는 식량 과소비 문제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대했던 내용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기분이라 도움이 많이 됐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면, 2012년에는 식품 손실량이 약 642만 톤이었으나, 그 이후 6년 동안 약 42만 톤 감소하였습니다."] (인용)

<먹는 경제학> 책에서는 명확한 숫자를 제시하고 옆 페이지에는 도표를 제시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구체적인 숫자를 볼 수 있으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기 쉽다. ​​

["이는 바로 '육류 생산은 환경 부담이 크다'라는 자연의 법칙에 도전하는 기술입니다. 이 중에서도 식물성 대체육과 세포를 이용한 배양육이 주목받고 있으며, 빌 게이츠와 리처드 브랜슨 같은 대부호들도 이러한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인용)

식품 문제는 환경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들 대부분이 고기와 해산물을 많이 먹는 것이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환경을 보호하고자 고기나 해산물을 전혀 안 먹고 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고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미래에는 대체육, 배양육이나 곤충 등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 식량에 대해서도 경제적인 이야기와 함께 잘 풀어내고 있다. 현재 문제를 짚어주는 것만 아니라 미래의 해결방법까지 알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의 책이었던 것 같다.


해당 도서는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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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진심 - 언어의 마음을 알려주는 40가지 심리학
최정우 지음 / 밀리언서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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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진심>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과 행동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주는 심리학 책이다. '밥 한번 먹자', '밥은 먹었어?', '그걸 물어보는 게 아니잖아'와 같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에 어떤 심리가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있다.

챕터는 총 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제가 잘 적혀 있어 원하는 부분을 골라 읽을 수도 있다. 저자가 상담심리대학원 과정을 거치기도 했지만, 15년간의 직장생활을 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현실적인 인간관계 심리학을 알려줄 것 같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화려한 삶을 더 자주 들여다볼수록 기분이 우울해진다.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모두가 잘나 보이고, 모두가 즐거워 보이는데, 상대적으로 나는 초라하고 쓸쓸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인용)

SNS가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고 그 영향에는 부정적인 점도 크다. 나도 대학교 전공시간에 'SNS가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관해 조사한 적도 있었다. 그때의 연구결과도 확실히 SNS가 대학생들에게 많은 부정적 감정을 이끌어낸다는 것이었다.

사실 사람들 모두가 SNS엔 좋은 모습만 올라가는거지 생각해도 SNS를 끊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SNS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건 친구관계나 인간관계를 쉽게 이어가기 어렵다. 부정적인 점도 많지만 SNS만큼 친구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실 비교는 인간의 본능적인 행동이기도 하므로 이왕이면 '좋은 비교'를 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좋은 비교란 '과거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다."] (인용)

타인과 비교하는 대신 과거의 나와 비교한다면 당연히 나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생각한다. 타인과 비교를 하는 마음도 결국에는 내가 저만큼 더 나은 사람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 거니까 좋은 비교를 하기 위해선 '과거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다.​​


["불안한 감정을 애써 지우려고 할수록 오히려 불안감을 부추길 수 있다. 불안한 마음을 계속 생각하고 신경 쓰기 때문이다."]

나도 이걸 깨달은 후에는 불안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했다. 불안한 감정을 생각해도 바뀌는 게 없는 상황이라면 생각하는 게 손해고 기분만 더 상할 것이다. 책에서 말했듯 불안한 마음은 대부분은 내가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미지의 것으로부터 오는 것 같다. 불안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잘하고 싶은데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일지 찾아나가는 것도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말의 진심>은 하나의 명확한 주제와 여러개의 소제목을 활용해 읽기 좋게 만든 책이다. 요즘은 말로 인해 빚어지는 오해가 많다. 내 감정을 말해주지 않아도 상대가 바로 내 마음을 알아주길 원하는 경우도 있다. '상대가 말하는 의미가 뭔지 조금이라도 알면 좋을텐데! 어떤 뜻으로 저런 말을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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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최신판 에듀윌 취업 공기업기출 일반상식 - 최신시사상식+5개년 핵심기출상식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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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식퀴즈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운좋게 일반상식 기출문제집을 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기업 준비할 때 필요한 공기업 일반상식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웠던 책이다.

몇몇 공기업에서 일반상식 시험을 주요 시험 중 하나로 채택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일반상식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반상식에는 범위도 없고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기준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이 책으로 개념을 익히고 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턱대고 기출을 보기보다 개념을 익히고 공기업 기출을 보게 되면 문제를 더 쉽게 풀 수 있지 않을까!


에듀윌 책의 장점은 출제 패턴을 파악해준다는 점이다. 최다 출제된 파트는 어디인지 득점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파트는 어디인지 알려줘서 이 부분을 잘 익힌다면 훨씬 도움될 것이다.

난 책을 볼 때나 무언가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차, 챕터 확인하기라고 생각하는데 책에서도 목차와 서론을 통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


​에듀윌 일반상식 책에서는 학습하기 전 학습전략을 알려준다. 시험을 준비하기 전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책에서 알려주는 전략들을 무조건 익히고 내용을 본다는 것이다. 옛날엔 이런 앞부분은 그냥 넘기곤 했는데 이게 진짜 중요한 부분이라 놓치지 않고 봤으면 한다.

1. 핵심 설명으로 단어의 개념을 익히고
2. 관련된 유사 개념을 심화로 익히고
3. 개념을 예문으로 파악하기
4. 연계 용어, 관련 용어 한 번에 파악하기
5. 개념을 기출로 확인하기

특히, 에듀윌 일반상식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면 시사상식 강의, 온라인 모의고사, 교재와 연계할 수 있는 부록학습자료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최근에 자주 사용되는 개념 용어 72개와 가장 많이 출제된 개념 용어 195개를 추가로 익힐 수 있는 2개의 챕터가 있고,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역사, 스포츠, 과학으로 총 8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챕터 10개를 다 익힌다면 부록으로 실전 기출문제를 추가로 학습할 수 있다.

챕터가 나누어져 있어 자신이 약한 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다. 역사가 부족하면 역사 챕터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과학이 부족하면 과학 파트를 볼 수도 있다.


가장 많이 출제된 개념 파트로, 어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에서 출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개념만 익힐 수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응용되고 출제되는지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시험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할 상식이 많아 그냥 일반상식책으로 활용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핵심설명으로 단어 익히기! 업사이클링은 알고 있었던 단어지만, 막연히 재활용의 의미만으로 사용되는 줄 알았다. 단순 재활용인 리사이클링을 넘어서 새로운 상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이 업사이클링의 정확한 개념이다. 책을 통해 정확한 상식 개념을 잡고 이해할 수 있다.

심지어 프루갈리스타라는 개념은 처음 들어봤는데 관련 있는 개념도 한 번에 잡고 갈 수 있어서 이해하기 더 쉬웠다.

공기업 일반상식 시험에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일반상식을 도서로 한 번에 익힐 수 있다.


개념을 익히고 나면 한 분야의 내용을 제대로 익혔는지 정리하기 위해 문제를 풀 수 있다.

상식퀴즈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유튜브에서 상식퀴즈 영상을 많이 시청하는 편인데 책으로 접하니 더 편하고 풀기 쉬웠다. 아쉬웠던 부분을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정답이 바로 옆에 있어서 신경쓰였던 걸 꼽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꾸 정답에 눈이 가서 가려놓고 풀어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여러 공기업의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각 공기업마다 어떤 스타일로 문제를 출제하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파트다.

에듀윌 일반상식 책으로 공기업 일반상식을 익혀두고 공공기관과 공기업 기출 문제를 학습한다면 일반상식 시험을 어떻게 쳐야할 지 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해당 도서는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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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최신판 에듀윌 취업 공기업기출 일반상식 - 최신시사상식+5개년 핵심기출상식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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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도 많고 중요한 개념도 많은 일반상식 시험 개념을 책 하나로 쉽게 익힐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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