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뉴욕 맥 빠진 깊은 밤 나는 음식을 삼켜야만 하는 것을 증오하며 내 방에 숨어 있었다 - 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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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복스!ｌ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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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 (이메일 보내기) l 2011-03-25 10:19

https://blog.aladin.co.kr/mimosa/4664593

복스!
햐쿠타 나오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노력파vs천재? 표지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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