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이 만드는 좋은 세상. [육일약국 갑시다]

육일약국 갑시다 - 무일푼 약사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7월

 어릴때 마산/창원 지역에서 살았었기에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낯익은 제목을 서점에서 봤을때는 뭔가 친근감이 느껴져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육일약국 갑시다]를 읽어보니 한때 구글의 사훈이라며 유명했던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악해지지말자"
직원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좋은 회사라는 어쩌면 불가능해 보이는 얘기를 실현시키고 있는 김성오 대표의 발자취는 머지않은 미래에 한국CEO의 성공 모델로 우뚝서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좋은 사람들이 만드는 좋은 세상. 그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스티브 워즈니악 구매자 100자 평

스티브 워즈니악 - 최초로 PC를 발명하고 애플을 설립한 괴짜 천재의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인생 이야기
스티브 워즈니악.지나 스미스 지음, 장석훈 옮김 / 청림출판 / 2008년 1월

하고 싶은 일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유인의 삶을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애플의 오늘이 있게해준 엔지니어들의 우상

스티브 워즈니악 - 최초로 PC를 발명하고 애플을 설립한 괴짜 천재의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인생 이야기
스티브 워즈니악.지나 스미스 지음, 장석훈 옮김 / 청림출판 / 2008년 1월

 애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스티브 잡스의 뒤에서 묵묵히 애플 I, II를 개발하여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스티브 워즈니악이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지금은 현업에서 물러나서 공연 기획자로, 학교 교사로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스티브 워즈니악의 자서전입니다. 아마도 이 분은 가장 행복한 엔지니어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흔치 않죠. 진정한 엔지니어이자 자유인 스티브 워즈니악의 삶을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드디어 여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수묵화부채 사군자 - 죽(竹) 42
중국 OEM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 부채를 장만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요... 바람도 시원합니다.

참 예쁘게 생긴 주머니도 주네요. 가격이 조금만 저렴하다면 좋겠네요.

[LAMPDA]스프링플로어 장스탠드 구매자 100자 평

[상반기BEST판매 1위][LAMPDA]스프링플로어 장스탠드 (블랙)
중국 OEM

쇼파 옆에 세워뒀는데, 분위기가 꽤 좋습니다. 전원 케이블이 조금만더 길면 좋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