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불만 2004-07-11  

나는 뭐했지?--;;
아파서... 배도 아프고 속도 심하게 울렁거려서 하루 종일 방에서 뒹굴다가..겨우 제대로 된 저녁 한 끼 먹고...정신 좀 차리고 나서 네 서재 둘러본다.

흠...나는 뭐했지?--;
주워서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난 너처럼 풀 줄을 몰라.
물론 스키마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내 친구지만... 늘 존경스러워^^
그리고...사랑한다...
 
 
노부후사 2004-07-13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ㅋㅋ

안불만 2004-07-14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흠...;;달랑 두 자 써 주다니... 넘한 거 아냐? 코멘트 올라왔다고 알라딘에서 메일 와서 달려왔는데... 말이야..;; 아직도 니 여친은 안 좋단다...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노부후사 2004-07-15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와 난 문자로 주고받을 단계는 지났자나~~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