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 타인의 고통이, 떠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양재화 지음 / 어떤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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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관조하지 않고 내 일처럼 바라보는 여행.
우크라이나 전쟁도 ‘언제 끝나나‘ 정도로 바라보던 나 스스로를 반성했다.
어떻게 집단의 죽음을 개인의 죽음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앞으로 스스로도 더 고민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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