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헤라자데 2003-11-05
아앗, 고냥이! 저 역시 <오만과 편견>을 요즘 읽고 있던 차에 <오만과 편견> 리뷰 보고 쓱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앗 저 프로필의 고냥이 사진! 한참 고냥이와 동거하다가 서로의 변덕으로 잠시 별거 중인 저로서는 참으로 반갑네요. (저의 프로필에도 친칠라 사진이^^) 멜로리라는 닉네임도 참 이쁘고, 알라딘에 Total 기능도 추가되어-_-;; 저의 흔적을 남긴 이상 방명록에도 인사 올리는 게 예의겠죠. 잘 읽고 갑니다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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