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쿨하게 누군가를 보낼 줄도 모르고. 난 뜨겁게 누군가를 사랑할 줄도 모른다. 나는야 진짜 미지근한 남자.
뜨거워야 할 때 차갑고...
쿨해야 할 때 후텁지근한.. 진짜 미련한 남자.
사진은 그냥 경복궁 돌담길을 지나다가...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