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product/86/67/coversum/9115440133_1.jpg)
이 유명한 영화를 아직도 안 봤기에..
전성기때의 한석규와 심은하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게다가 우연히 봤는데 2500원이라서 장바구니로 고고씽~
![](http://image.aladin.co.kr/product/37/80/coversum/9151398443_2.jpg)
이 영화 역시 유명한 영화인데 아직도 영화 자체를 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보니까 2disc인데 3500원?
언젠가 봐야지 봐야지 했던 영화이기도 해서 바로 장바구니로~
![](http://image.aladin.co.kr/coveretc/dvd/coversum/9113257005_1.jpg)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영화는 개봉할 때부터 꼭 보고 싶었었다.
당시 군대에 있어서 보진 못했지만 -_-..
어쨌든 꼭 보고 싶던 영화였기에 5800원에 무삭제판..이것도 추가...
![](http://image.aladin.co.kr/product/55/76/coversum/9113256815_1.jpg)
개봉 당시 보긴 했는데..
꽤 인상 깊게 보았었다..
어떻게 보면 무척 지루한 영화이지만..
어떻게 보면 지워지지 않는 영화...
DVD가 나오면 꼭 소장하고 싶었는데..
지금 서플먼트를 제외한 1장짜리로 5800원으로 저렴하게 나온 것 같기에 추가..
한창 국내에 히로스에 료코 열풍이 불 때 개봉했던 영화.
[개봉하긴 했나? -_-]
암튼 당시 나 역시 얼핏 료코에게 호감이 있긴 했는데..
그때 이 영화를 봤었다.
정말..연기들이 어색..대사처리도 미흡..스토리도 진부했지만...
가슴에 확 남는 대사와...사진 몇 개가 있었다..
영화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안 들지만..
그 단 하나의 장면만으로도 소장하고 싶게 만들었지만..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안 나기에 다시 볼 겸..; 6700원.. 나름 저렴한 편에 출시가 되어 바로 질렀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이라고 했던가?
역시나..
쿠 감독(?)의 영화를 하나도 본 적이 없다.
그 유명했던 킬 빌조차..
그래서 데뷔작이라고 하기에..
그리고 본 사람들 대부분이 추천을 하기에..
게다가 2disc로 4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기에..
바로 장바구니로 고고싱
이 영화는 꽤 어렸을 때 본 기억이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단지 천장지구라는 영화 제목과 오천련이라는 배우 이름만..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었을 뿐..
보니까 저렴하게 출시가 되었기에..
10년도 더 된 세월만에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2500원에 출시된 걸 확인하고 바로 장바구니로..
![](http://image.aladin.co.kr/product/81/68/coversum/3042430871_1.jpg)
맙소사..
이 유명했던 영화도 안 봤다 -_-..
요새 하도 2~3천원대 DVD가 쏟아져서..
7천원정도면 비싸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인데..
2disc다.
그럼 결코 비싸지 않은 편..
영화도 보고 싶었고.. 서플먼트도 욕심이 나서 장바구니로 고고..
![](http://image.aladin.co.kr/product/91/61/coversum/8956601941_1.jpg)
오쿠다 히데오의 신간이다.
오쿠다 히데오의 국내 출시작은 모두 소장하고 있다.
내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그렇기에 더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질렀다.
며칠 전까진 나카고네고만물상까지 끼워줬다는데..
그 책은 있기에 별로 욕심나지 않고..
현재 천원쿠폰과 면장선거 미니북을 준다.
인더풀과 공중그네에 이어서 면장선거에도 이라부가 등장한다는데..
과연 초기작 인더풀, 후속작 공중그네에 이은 이번 면장선거에는 어떨지 기대중.
![](http://image.aladin.co.kr/product/89/45/coversum/8990809177_2.jpg)
얼마 전 김혜자씨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었다.
그 책을 읽을 당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들었는데..
꼭 읽고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알라딘에 속속 올라오는 리뷰들 또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임을 증명하고 있기에..
이번 기회에 함께 질렀다.
도서관에 신청은 해 놨는데..
먼저 내 손에 집히는 걸 봐서..
도서관책이 먼저 내게 오면.. 이 책은 선물을 해도 될 듯...
DVD 8개.. 책 2권..
도합 5만6천원가량...
적립금과 할인쿠폰으로 해서..실 결제액은 5만천원..
알라딘에서 BC카드로 3만원이상 결제하면 해당되는 이벤트가 있기에..5만원 이상 질렀다 -ㅁ-
요새 어버이날이다 성년의날이다..워낙 많이 질러댄 통에...할부로..ㅠㅠ
알라딘에서 처음 할부를 시도한 듯...
게다가 5월에 지른 어버이날과 성년의날 선물들 모두 할부로 긁은 상태다 ㅠㅠ
쩝..할부 긁어놓은 것들을 막게 되는 3달 뒤에는..신용카드를 없애야겠다 -_-;
한 5년동안 체크카드만 쓰다가..
얼마전 50만원에 달하는 네비게이션을 체크카드로 긁었을 때의 압박이 심해 -_-..
할부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확실히...안 쓰던 신용카드를 쓰게 되면 씀씀이가 헤퍼지는 듯하다..
쩝..
앞으로 지름신을 자제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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