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은 참 많지만.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온라인상에서도.

 

심지어

나의 일기장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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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0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늘빵 2007-05-15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프레이야 2007-05-1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고싶은말, 진짜로 하고싶은말은 못하게 되지요. ㅜㅜ
그래도 누군가 다 듣고 있을 거에요...

2007-05-16 2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Heⓔ 2007-05-1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속삭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 신기한 것 같아요..어디선가 내가 모르는 사람도 나같은 느낌을 갖고 있다는 게 말이죠 ^^
아프님/ 때가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헌데 그 때가 언제가 될 지는;;
혜경님/ 들어줄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두번째속삭님/ 추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