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무렵 엄마몰래 '비밀일기'를 보기시작하면서 책은 내 인생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 ma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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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s855 2011-06-16  

님앙 ^^ 글이 참 소박하고 예쁘고 구엽고 안아주고싶게 생겼음
 
 
 


LAYLA 2004-06-18  

우와 정말 멋진 서재다~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하하 나쁜 의도는 아닙니다.
저번에 69서평보고 들어왓을때랑 변한게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하는 빈말이지요
님의 69서평을 몇달만에 읽었는데도 그 새로운 느낌이 멋집니다.
재미있구요
님의 다른글들도 많이 보고 싶은데 알라딘엔 언제 컴백하실지...?
공백이 긴걸 보니 이젠 들어오지 말아야 겠습니다 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님이 오실때까지 간간이 들어와보겠습니다
^^
 
 
rys855 2011-06-1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고하면 거짓말이곸ㅋㅋ
 


원숭이 꽃신 2003-10-03  

눈에 들어오는 글..
어쩌다가 님의 리뷰를 보고 나서

님이 쓰신 다른 리뷰 10객를 다 읽고 왔네요.

글솜씨가 훌륭하신것 같아요.

님이 리뷰 쓰신 책들은 다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지금은 시험 기간이라 그럴수는 없지만. (양심은 있어서.; )

시험끝나면 바로 님이 좋다고 말하신 그 책들 다 읽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