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찝니다.
으갭니다.
아주 따땃할때 말이에요.
그리고 설탕 큰 스푼으로 넣고 싶은 만큼 넣어서 비벼요.
그리고 아주 맛나게 먹죠.
어릴때 밥을 잘 안먹어서 엄마가 자주 해주셨어요.
덕분에 하루종일 이틀 사흘씩 감자만 먹기도 했다는...^^
아, 또 하나는 국수에 간장 조금 넣고 설탕 넣어서 먹기도 했어요.
아...이렇게 비 오는날엔 감자가 먹고 싶어요.^^국수도~
아기때 먹던건데 아직도 잘 먹어요.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