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왕도는 없다지만 좀 속성으로 공부하고 싶네요.
아들래미도 커가고 연수도 가고 싶고 ... 언어가 안되니 ... 답답한 노릇이네요.
그저 맨땅에 헤딩하는거 말고 좀 차분히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라나...
무턱대고 학원을 다닐까 싶기도 하고
사놓은 이넘의 영어 책들을 다시 한번 볼까 싶기도 하고
그룹스터디를 해볼까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맘만 뒤숭숭 합니다.
2010년 계획 중 하나!
꼭 영어를 제대로 해 본다....인데...
좀전에 코윈S9 질렀는데 요거 활용해서 열심히 공부해 보자.
더 늙기 전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