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쪼그맣게 써 있다.
1년 6개월이 지난 상품에만 해당된다고...
뭐...다른 책들이야 정말 잘 참고 1년 6개월 참을 수 있다고 치자.
그런데 만화는 다르다구!
만화는 전권 모두 구비하려면 금액도 만만찮구.
그걸 넘어서 만화는 중간에 꼭 품절이 된단 말야!
20권까지 있다고치자.
중간에 한두권은 꼭 품절이라구.
끝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하면 얼마나 좋겠니?
나도 그러고 싶다!
물론...도서정가제 때문에 그런 모양이라고 이해(진짜 이해를 하나?)는 한다지만
정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