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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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할러를 초대한 젊은 교수는
언뜻 보기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매우 다정하고 착해 보이는 사람,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전쟁의 광기에 동조하고,
인간을 향한 인간의 폭력에
찬성한다는 것을, 할러는 믿을 수가 없다.

너무 쉽게 시대의 유행에 편승하는
지식인을 바라보며
하리는 깊은 절망을 느낀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하리 할러를 초대한 젊은 교수는
언뜻 보기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매우 다정하고 착해 보이는 사람,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전쟁의 광기에 동조하고,
인간을 향한 인간의 폭력에
찬성한다는 것을, 할러는 믿을 수가 없다.

너무 쉽게 시대의 유행에 편승하는
지식인을 바라보며
하리는 깊은 절망을 느낀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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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김은주 지음 / SISO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삶을 들여다보면
행복의 방과 슬픔의 방이 있다.
그 크기가 다를 뿐
누구나 두 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삶은
행복의 방 크기를 늘려가고,
불행의 방은 저 멀리 다락방이나
좁은 구석방으로 밀어내기 위한
힘겨운 노력일지도 모른다.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삶을 들여다보면
행복의 방과 슬픔의 방이 있다.
그 크기가 다를 뿐
누구나 두 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삶은
행복의 방 크기를 늘려가고,
불행의 방은 저 멀리 다락방이나
좁은 구석방으로 밀어내기 위한
힘겨운 노력일지도 모른다.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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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살자
아우레오 배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실수는 경험이자 기회입니다.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지요.

실수는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함이 부끄러운 일이지요.
실수를 고치면
그 부분은 누구보다 뛰어나게 됩니다.
‘경험‘은 실수를 부르는 단어예요.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바른북스

실수는 경험이자 기회입니다.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지요.

실수는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함이 부끄러운 일이지요.
실수를 고치면
그 부분은 누구보다 뛰어나게 됩니다.
‘경험‘은 실수를 부르는 단어예요.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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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희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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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금이 없는데도 다음 날 출석을 위해서
저녁을 먹자마자 집에 돌아가야 했다.
어제 친구들이 늦게까지
혹은 밤새 나눈 이야기를 알지 못했다.

작은 공백들이 점점 쌓여서
그 애들과 나 사이에 거리감이 생겼다.
누구에게 서운해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우리는 어쩌면
영영 비슷해질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나는 통금이 없는데도 다음 날 출석을 위해서
저녁을 먹자마자 집에 돌아가야 했다.
어제 친구들이 늦게까지
혹은 밤새 나눈 이야기를 알지 못했다.

작은 공백들이 점점 쌓여서
그 애들과 나 사이에 거리감이 생겼다.
누구에게 서운해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우리는 어쩌면
영영 비슷해질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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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해녀, 제주 일기
이아영 지음 / 미니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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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랑 있으면 먹을거리가
떨어질 일이 없다.

누가 뭘 싸오기로 약속한 것도 아닌데
어느 날은 누가 감자를 쪄오고,
어느 날은 누가 죽을 해오고,
어느 날은 누가 비빔밥을 해온다.

˝야, 아줌마들만 모이니까
먹을 게 떨어지질 않네.
나 이런 모임은 처음이야.˝

ⓒ 이아영 - 애기 해녀, 제주 일기
미니멈

언니들이랑 있으면 먹을거리가
떨어질 일이 없다.

누가 뭘 싸오기로 약속한 것도 아닌데
어느 날은 누가 감자를 쪄오고,
어느 날은 누가 죽을 해오고,
어느 날은 누가 비빔밥을 해온다.

"야, 아줌마들만 모이니까
먹을 게 떨어지질 않네.
나 이런 모임은 처음이야."

ⓒ 이아영 - 애기 해녀, 제주 일기
미니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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