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리커버)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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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눈다는 건
옆에 가만히 있어 주는 것과 같다.

마음을 나눈다는 건
같은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마음을 나눈다는 건
말을 나누지 않아도
설사 서로 같은 곳을 보지 않아도
언제든 앞으로 함께할 거란 믿음이
마음에 있는 것과 같다.

마음을 나누다 보면
모든 계절이 예뻐 보인다.
당신의 마음 곁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존재들이
오래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없거나
강한별

마음을 나눈다는 건
옆에 가만히 있어 주는 것과 같다.

마음을 나눈다는 건
같은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마음을 나눈다는 건
말을 나누지 않아도
설사 서로 같은 곳을 보지 않아도
언제든 앞으로 함께할 거란 믿음이
마음에 있는 것과 같다.

마음을 나누다 보면
모든 계절이 예뻐 보인다.
당신의 마음 곁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존재들이
오래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없거나
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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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인생의 문장들
신혜원 지음 / 강한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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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가 도착했다.

듣던 대로다.
이미 닦은 곳을 연신 닦아대기도 하고
사방에 쿵쿵 부딪치기도 한다.

그래도 어떻게든 할 일을 완수한다.
배터리가 다 소진되어 멈출 때까지
성실하게 일한다.

그 모습이 어쩐지 감동적이라
오구오구 하며 청소기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청소기가 도착했다.

듣던 대로다.
이미 닦은 곳을 연신 닦아대기도 하고
사방에 쿵쿵 부딪치기도 한다.

그래도 어떻게든 할 일을 완수한다.
배터리가 다 소진되어 멈출 때까지
성실하게 일한다.

그 모습이 어쩐지 감동적이라
오구오구 하며 청소기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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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이연 지음 / 미술문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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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령 없는 모범생이었다.
남들이 시키는 것을 잘 따라 하다 보면
뭐라도 될 줄 알았다.
졸업할 즈음엔
시키는 것은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까맣게 잊게 되었다.

이에 책임을 물을 곳이 없었다.
그래서 당부하는 것이다.

항상 기억해야 한다.
배움의 길을 스스로 고찰하고 더듬어가며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싶은 그림을 항상 선명하게 품고,
고독을 참으며
몰래 피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나는 요령 없는 모범생이었다.
남들이 시키는 것을 잘 따라 하다 보면
뭐라도 될 줄 알았다.
졸업할 즈음엔
시키는 것은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까맣게 잊게 되었다.

이에 책임을 물을 곳이 없었다.
그래서 당부하는 것이다.

항상 기억해야 한다.
배움의 길을 스스로 고찰하고 더듬어가며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싶은 그림을 항상 선명하게 품고,
고독을 참으며
몰래 피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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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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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의 7단계 모델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여행자의 쳇바퀴

• 자청 - 역행자
웅진지식하우스

역행자의 7단계 모델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여행자의 쳇바퀴

• 자청 - 역행자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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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연시리즈 에세이 10
황세원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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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공을 잘 친다는 것도,
탱고를 나보다 더 잘 춘다는 것도,
해외 여행 중에 한식을 자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도,
나는 남미에서 처음 알았다.

˝나는 내가 남미에서
입원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나는 엄마의 바뀐 입버릇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얌전히 회사에 다니지 않아서,
혼자 오지 않아서,
남미를 엄마와 함께 여행해서,
엄마는 남미에서 입원해 본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아마 평생토록 이 이야기를 할 것이다.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엄마가 공을 잘 친다는 것도,
탱고를 나보다 더 잘 춘다는 것도,
해외 여행 중에 한식을 자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도,
나는 남미에서 처음 알았다.

"나는 내가 남미에서
입원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나는 엄마의 바뀐 입버릇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얌전히 회사에 다니지 않아서,
혼자 오지 않아서,
남미를 엄마와 함께 여행해서,
엄마는 남미에서 입원해 본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아마 평생토록 이 이야기를 할 것이다.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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