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체력 - 인생의 번아웃에 지지 않는 힘
심으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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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명상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았으면 한다.

나 스스로도 명상이 내 몸과 마음에 주는 이로움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고 싶다.

방법도 전혀 어렵지 않다.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보는 대신
잠깐만 눈을 감고 명상을 시도해보자.

틈새 시간을 소모적인 일로 낭비하는 대신
나를 위한 귀한 순간으로 만들어보자.
명상과 함께하는 삶은
나를 알아가고 나를 아끼는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 심으뜸 - 으뜸체력
다산북스

나는 명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명상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았으면 한다.

나 스스로도 명상이 내 몸과 마음에 주는 이로움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고 싶다.

방법도 전혀 어렵지 않다.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보는 대신
잠깐만 눈을 감고 명상을 시도해보자.

틈새 시간을 소모적인 일로 낭비하는 대신
나를 위한 귀한 순간으로 만들어보자.
명상과 함께하는 삶은
나를 알아가고 나를 아끼는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 심으뜸 - 으뜸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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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 살려고 받는 치료가 맞나요
김은혜 지음 / 글ego prime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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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그저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이라는 의미가 아니었다.
남은 자들의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였다.

더 이상 밤마다 먹던 과일도,
사달라 조르는 것도, 외식도,
해외 여행도 당연하지 않았다.

당연해서 스쳐 지나갔던 아빠의 모습 또한
오히려 그가 떠남으로써
기억 속에서 더욱 곱씹어졌고 선명해져 갔다.

• 김은혜 - 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글Ego

죽음은 그저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이라는 의미가 아니었다.
남은 자들의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였다.

더 이상 밤마다 먹던 과일도,
사달라 조르는 것도, 외식도,
해외 여행도 당연하지 않았다.

당연해서 스쳐 지나갔던 아빠의 모습 또한
오히려 그가 떠남으로써
기억 속에서 더욱 곱씹어졌고 선명해져 갔다.

• 김은혜 - 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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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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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끝까지 걸어가보면 욕망을 다스릴 수 있을까.
명예, 성공, 재물에 대한 욕망을 끝없이 채우고 또 채우면
멈출수 없는 욕망의 회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슬픔의 극한까지 걸어가보면 슬픔을 치유할 수 있을까.
사랑의 끝까지 걸어가보면 사랑을 알 수 있을까.

헤세의 싯다르타는
욕망의 극한까지 걸어가봄으로써 욕망을 이해하려 했다.
그는 욕망을 통제하는 기술을 넘어
욕망을 욕망 자체로 즐기는 법을 배우려 한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욕망의 끝까지 걸어가보면 욕망을 다스릴 수 있을까.
명예, 성공, 재물에 대한 욕망을 끝없이 채우고 또 채우면
멈출수 없는 욕망의 회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슬픔의 극한까지 걸어가보면 슬픔을 치유할 수 있을까.
사랑의 끝까지 걸어가보면 사랑을 알 수 있을까.

헤세의 싯다르타는
욕망의 극한까지 걸어가봄으로써 욕망을 이해하려 했다.
그는 욕망을 통제하는 기술을 넘어
욕망을 욕망 자체로 즐기는 법을 배우려 한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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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 살려고 받는 치료가 맞나요
김은혜 지음 / 글ego prime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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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구 글 보고 부모님이랑 왔다가 조금......
소란 피우고 나갔던 환자인데요.
혹시 그때 어머니랑 말씀 나누신 선생님 아직 계시나요?˝

거의 일 년 만이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처럼 소리를 지르고 나간 아들은
일 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말투로 나를 찾고 있었다.

약을 처방받으러 왔다지만, 사실 아들은
돌아가신 엄마의 발자취를 쫓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환자는 6개월 뒤 예약을 잡고 떠났다.
그때는 죄책감에서
조금은 벗어난 얼굴을 볼 수 있길 기도한다.

ⓒ 김은혜 - 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글Ego

"예전에 연구 글 보고 부모님이랑 왔다가 조금......
소란 피우고 나갔던 환자인데요.
혹시 그때 어머니랑 말씀 나누신 선생님 아직 계시나요?"

거의 일 년 만이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처럼 소리를 지르고 나간 아들은
일 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말투로 나를 찾고 있었다.

약을 처방받으러 왔다지만, 사실 아들은
돌아가신 엄마의 발자취를 쫓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환자는 6개월 뒤 예약을 잡고 떠났다.
그때는 죄책감에서
조금은 벗어난 얼굴을 볼 수 있길 기도한다.

ⓒ 김은혜 - 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글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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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
김혼비 지음 / 안온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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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란 달짝지근한 음료수 같아서
한 모금 마시면 없던 갈증도 생긴다는 것을,
함께 마실 충분한 물이 없다면
건네지도 마시지도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한다.

순간의 기분으로 문 너머
외로운 누군가에게 다가가려다가도,
가장 따뜻한 방식으로 결국에는 가장 차가웠던
그때의 내가 떠올라 발을 멈춘다.

끝까지 내밀 손이 아닐 것 같으면 이내 거둔다.
항상성이 없는 섣부른 호의가 만들어내는
깨지기 쉬운 것들이 두렵다.
그래서 늘 머뭇댄다.

ⓒ 김혼비 - 다정소감
안온북스

관심이란 달짝지근한 음료수 같아서
한 모금 마시면 없던 갈증도 생긴다는 것을,
함께 마실 충분한 물이 없다면
건네지도 마시지도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한다.

순간의 기분으로 문 너머
외로운 누군가에게 다가가려다가도,
가장 따뜻한 방식으로 결국에는 가장 차가웠던
그때의 내가 떠올라 발을 멈춘다.

끝까지 내밀 손이 아닐 것 같으면 이내 거둔다.
항상성이 없는 섣부른 호의가 만들어내는
깨지기 쉬운 것들이 두렵다.
그래서 늘 머뭇댄다.

ⓒ 김혼비 - 다정소감
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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