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연시리즈 에세이 10
황세원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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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되고 싶은 풍경이 있다.
울퉁불퉁한 땅 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땅을 고르게 하고,
씨앗을 심고 거름을 주어야 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그걸 그리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현실이 변화하는 속도가 조금 더딜지라도
이상을 향한 마음은 늘 그대로이길.

그들이 그려낼 풍경이 궁금하다.

- 없는 바다를 수호하는 나라 볼리비아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누구에게나 되고 싶은 풍경이 있다.
울퉁불퉁한 땅 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땅을 고르게 하고,
씨앗을 심고 거름을 주어야 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그걸 그리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현실이 변화하는 속도가 조금 더딜지라도
이상을 향한 마음은 늘 그대로이길.

그들이 그려낼 풍경이 궁금하다.

- 없는 바다를 수호하는 나라 볼리비아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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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허지웅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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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대표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장면을 꼽아보세요.
남에게 보여줄 건 아니고 혼자 하시는 겁니다.

일곱 가지 장면을 꼽는 일은
내 삶을 이야기로, 나를 캐릭터로 만든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더 이상 지나가던 행인이 아니다.

그래서 망했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으면 한다.
시간을 돌려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부디 평안하기를.
우리의 삶은 남들만큼 비범하고,
남들의 삶은 우리만큼 초라하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웅진지식하우스

내 삶을 대표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장면을 꼽아보세요.
남에게 보여줄 건 아니고 혼자 하시는 겁니다.

일곱 가지 장면을 꼽는 일은
내 삶을 이야기로, 나를 캐릭터로 만든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더 이상 지나가던 행인이 아니다.

그래서 망했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으면 한다.
시간을 돌려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부디 평안하기를.
우리의 삶은 남들만큼 비범하고,
남들의 삶은 우리만큼 초라하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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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김은주 지음 / SISO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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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삶이란 그런 것 같다.
기본적으로는 매일 햇빛도 없고,
흐리지도 않고, 바람도 불지 않는
그저 무채색의 풍경들로부터 시작한다.

눈 뜨면서 시작된 무채색의 아침에
색깔이 입혀지기 시작한다.

눈 부신 햇살이 비치는 날도 있고
억수처럼 비가 내리는 날도 있다.

ⓒ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삶이란 그런 것 같다.
기본적으로는 매일 햇빛도 없고,
흐리지도 않고, 바람도 불지 않는
그저 무채색의 풍경들로부터 시작한다.

눈 뜨면서 시작된 무채색의 아침에
색깔이 입혀지기 시작한다.

눈 부신 햇살이 비치는 날도 있고
억수처럼 비가 내리는 날도 있다.

ⓒ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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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희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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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유예할 수는 없어서,
건강한 때의 나를 기다리며 대학원에 갔다.
다만 전처럼무심히 달리지 않기로 다짐했다.

예전처럼 쿵쾅거리는 심장과 흐르는 땀을
보람차하며 달릴 수는 없었다.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나 사이
적절한 균형을 맞춰 걷기로 했다.

그래도 아픈 지금보다는, 멈춘 삶보다는
의미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인생을 유예할 수는 없어서,
건강한 때의 나를 기다리며 대학원에 갔다.
다만 전처럼무심히 달리지 않기로 다짐했다.

예전처럼 쿵쾅거리는 심장과 흐르는 땀을
보람차하며 달릴 수는 없었다.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나 사이
적절한 균형을 맞춰 걷기로 했다.

그래도 아픈 지금보다는, 멈춘 삶보다는
의미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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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
김멋지.위선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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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깨달았다.
세월은 신경 쓰지 않을수록
쏜살같이 흐른다는 것을.
뜻이 없어도 일은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게 하는 일이 이토록 재미없다는 것을.
모든 것을 절절히 깨닫는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길을 준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새로운 길을 나설 용기와 명분을 준비했다.

• 야반도주 <김멋지, 위선임 > -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다시 반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깨달았다.
세월은 신경 쓰지 않을수록
쏜살같이 흐른다는 것을.
뜻이 없어도 일은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게 하는 일이 이토록 재미없다는 것을.
모든 것을 절절히 깨닫는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길을 준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새로운 길을 나설 용기와 명분을 준비했다.

• 야반도주 <김멋지, 위선임 > -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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