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
김멋지.위선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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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실수한 나 자신을 보듬고 안아주고 싶다.

과오를 덮지 말고 미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동기가 아닌,
엄마에게 보내드릴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이유가 아닌,
진정으로 내가 잘할 수 있고 또 즐기는 일을 향한
굵고 힘찬 새로운 점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찍고 싶다.

• 야반도주 <김멋지, 위선임>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나는 이제,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실수한 나 자신을 보듬고 안아주고 싶다.

과오를 덮지 말고 미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동기가 아닌,
엄마에게 보내드릴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이유가 아닌,
진정으로 내가 잘할 수 있고 또 즐기는 일을 향한
굵고 힘찬 새로운 점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찍고 싶다.

• 야반도주 <김멋지, 위선임>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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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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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내려놓기까지
얼마나 오래 무거운 시간을 견뎌야 했는지,
손끝에 쥔 힘이
어깨를 얼마나 자주 뭉치게 했는지
당신이 알까요.

낯선 이름과 닿은 적 없는 장면 뒤에 숨어서
늘어놓았던 이야기를 지금 여기 아무도 없는 곳,
한가운데에 데려오기까지
얼마나 잦은 뒷걸음질을 쳤는지.

전부 꺼내 보일 수 없지만
그런 시간이 있었어요.

• 가랑비메이커 -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문장과장면들

가볍게 내려놓기까지
얼마나 오래 무거운 시간을 견뎌야 했는지,
손끝에 쥔 힘이
어깨를 얼마나 자주 뭉치게 했는지
당신이 알까요.

낯선 이름과 닿은 적 없는 장면 뒤에 숨어서
늘어놓았던 이야기를 지금 여기 아무도 없는 곳,
한가운데에 데려오기까지
얼마나 잦은 뒷걸음질을 쳤는지.

전부 꺼내 보일 수 없지만
그런 시간이 있었어요.

• 가랑비메이커 -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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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이야기장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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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거리두기로 인해 마음은 더욱 추웠던 우리에게,
그 가혹한 마음의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영혼의 스웨터를 떠주고 싶었습니다.

내 글을 읽으며 갑갑한 거리두기의 시간을 견디는
독자들이 나를 버티게 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모르더라도 오직 글쓰기만으로
서로의 가장 깊은 내면까지 가닿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마다의 자리에서 아픈 시간들을 견뎌온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장 아픈 시간은 이제 다 지나갔습니다.
가장 힘든 시간은 저멀리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함께 가장 따스한 시간을 만나러 떠나요.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러 떠나기로 해요.

• 정여울 글, 이승원 사진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한여름에도 거리두기로 인해 마음은 더욱 추웠던 우리에게,
그 가혹한 마음의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영혼의 스웨터를 떠주고 싶었습니다.

내 글을 읽으며 갑갑한 거리두기의 시간을 견디는
독자들이 나를 버티게 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모르더라도 오직 글쓰기만으로
서로의 가장 깊은 내면까지 가닿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마다의 자리에서 아픈 시간들을 견뎌온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장 아픈 시간은 이제 다 지나갔습니다.
가장 힘든 시간은 저멀리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함께 가장 따스한 시간을 만나러 떠나요.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러 떠나기로 해요.

• 정여울 글, 이승원 사진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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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연시리즈 에세이 5
김보민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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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자주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해요.

내가 즐겁게 고른 선물을
기쁘게 받아줄 사람이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선뜻 선물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나의 선물로 인해
행복해하는 상대방을 보면,
내 기분도 좋아지기 마련이에요.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자주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해요.

내가 즐겁게 고른 선물을
기쁘게 받아줄 사람이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선뜻 선물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나의 선물로 인해
행복해하는 상대방을 보면,
내 기분도 좋아지기 마련이에요.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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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이는 밤 -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강가희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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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의미하는 바는 다양하지만
이 책 <백 년 동안의 고독> 에서의 고독은
‘개인주의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은 혼자라서 외로운 것이 아니다.
사랑할 수 없어서 외로운 것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각자 외로운 섬이 될 때,
타인의 불행에 눈감을 때 공동체는 무너진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고독이 의미하는 바는 다양하지만
이 책 <백 년 동안의 고독> 에서의 고독은
‘개인주의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은 혼자라서 외로운 것이 아니다.
사랑할 수 없어서 외로운 것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각자 외로운 섬이 될 때,
타인의 불행에 눈감을 때 공동체는 무너진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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