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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
김멋지.위선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평점 :
나는 이제,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실수한 나 자신을 보듬고 안아주고 싶다.
과오를 덮지 말고 미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동기가 아닌,
엄마에게 보내드릴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이유가 아닌,
진정으로 내가 잘할 수 있고 또 즐기는 일을 향한
굵고 힘찬 새로운 점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찍고 싶다.
• 야반도주 <김멋지, 위선임>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나는 이제,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실수한 나 자신을 보듬고 안아주고 싶다.
과오를 덮지 말고 미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동기가 아닌, 엄마에게 보내드릴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이유가 아닌, 진정으로 내가 잘할 수 있고 또 즐기는 일을 향한 굵고 힘찬 새로운 점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찍고 싶다.
• 야반도주 <김멋지, 위선임>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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