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변곡점
정윤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방법에 대한
여러 책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이 한권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 책은
한낱 종이에 지나지 않는다.
이 생각으로 가난하고 찌질하게 살던 내가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 여정을 들여다보며
당신도 부디 머지않아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순간을 만나길 바란다.

• 정윤진 (돈버는형님들) - 부의 변곡점
마인드셋

이 책은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방법에 대한
여러 책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이 한권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 책은
한낱 종이에 지나지 않는다.
이 생각으로 가난하고 찌질하게 살던 내가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 여정을 들여다보며
당신도 부디 머지않아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순간을 만나길 바란다.

• 정윤진 (돈버는형님들) - 부의 변곡점
마인드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는 즐거움
송세아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어쩌면 나는
더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많은 사람에게 내 글을 알리기 위해
지금보다 더 자주
부끄러운 순간을 마주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할 수만 있다면
이 부끄러운 순간을 자주 마주하고 싶다.
결국엔 이 순간이 나를
더 좋은 쪽으로 이끌어 줄 것임을 잘 아니까.
최소한 이 감정이
무언가를 쓸 수 있는 글감 정도는 되어주니까.

화끈거리는 얼굴로
타닥타닥 쓰고 있는 이 글처럼 말이다.

• 송세아 - 사는 즐거움
꿈공장플러스

어쩌면 나는
더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많은 사람에게 내 글을 알리기 위해
지금보다 더 자주
부끄러운 순간을 마주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할 수만 있다면
이 부끄러운 순간을 자주 마주하고 싶다.
결국엔 이 순간이 나를
더 좋은 쪽으로 이끌어 줄 것임을 잘 아니까.
최소한 이 감정이
무언가를 쓸 수 있는 글감 정도는 되어주니까.

화끈거리는 얼굴로
타닥타닥 쓰고 있는 이 글처럼 말이다.

• 송세아 - 사는 즐거움
꿈공장플러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이야기장수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픔과 분노가 가슴 저 밑바닥부터
마그마처럼 끓어오를 때 떠올리는 문장이 있다.

˝친절하라. 당신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힘겨운 전투를 치르고 있으니.“

특히 너무 화가 나서 타인에게 미소 지을
마음의 여유 자체가 깡그리 사라져버릴 때,
이 문장을 가만히 되뇌며 스스로를 토닥인다.

나에게 상처 준 바로 그 사람도 오늘,
아니 평생 쉴새 없이,
자기 나름의 힘겨운 전투를 치러왔을 거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자.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은
내게 드러낸 저 적개심보다 천배는 더 쓰라린
남모를 고통을 견뎠겠지.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슬픔과 분노가 가슴 저 밑바닥부터
마그마처럼 끓어오를 때 떠올리는 문장이 있다.

"친절하라. 당신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힘겨운 전투를 치르고 있으니."

특히 너무 화가 나서 타인에게 미소 지을
마음의 여유 자체가 깡그리 사라져버릴 때,
이 문장을 가만히 되뇌며 스스로를 토닥인다.

나에게 상처 준 바로 그 사람도 오늘,
아니 평생 쉴새 없이,
자기 나름의 힘겨운 전투를 치러왔을 거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자.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은
내게 드러낸 저 적개심보다 천배는 더 쓰라린
남모를 고통을 견뎠겠지.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조이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시 한 번 화재 현장을 둘러보았다.
천천히 건물을 둘러봤다.
철물점인데 방 하나가 완전히 불에 탔다.
여쭈어 보니
끄지 않은 가스 불이 원인이라고 한다.

온통 검은색이다.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는
아직 쓸 만한 물건을 분류하고 있었다.
그 분의 눈이 너무 슬퍼 보였다.
마치 모든 것을 잃은 사람처럼.

화재는 단순히 공간과 물건만 앗아가는 것이 아니다.
사진첩에 담아두었던 과거의 기억,
그곳에서 만들어가던 소중한 추억까지.
가리지 않고 전부 삼켜버린다.

ⓒ 조이상 -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푸른향기

다시 한 번 화재 현장을 둘러보았다.
천천히 건물을 둘러봤다.
철물점인데 방 하나가 완전히 불에 탔다.
여쭈어 보니
끄지 않은 가스 불이 원인이라고 한다.

온통 검은색이다.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는
아직 쓸 만한 물건을 분류하고 있었다.
그 분의 눈이 너무 슬퍼 보였다.
마치 모든 것을 잃은 사람처럼.

화재는 단순히 공간과 물건만 앗아가는 것이 아니다.
사진첩에 담아두었던 과거의 기억,
그곳에서 만들어가던 소중한 추억까지.
가리지 않고 전부 삼켜버린다.

ⓒ 조이상 -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푸른향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 땅의 야수들 -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무도 듣는 이 없이
자신의 말소리가 공허하게 흩어져 버리는 걸 느끼며
옥희는 어쩐지 버즘나무의 하얀 씨앗들을 떠올렸다.

뜨거운 여름 햇살이
오묘한 방식으로 비추어 내릴 때마다 마치
공중을 떠다니는 별처럼 반짝이던 그 솜털 같은 씨앗들.
바람은 오직 한 방향으로만 부는데도
그 씨앗들은 모두 단호하게 제각기
다른 길을 택해 사방으로 나부끼며 날아갔다.

단 한개도 온전히 떨어지지 않은 채,
그 모든 씨앗은 하늘과 땅 사이의
하염없는 공간을 계속 둥실둥실 떠다닐 뿐이었다.

자신의 말이 바로 그 흰 씨앗들처럼
어디에도 내려앉지 못하고
방안의 허공을 맴돌기만 한다는 걸 느꼈을 때,
옥희는 이모가 세상을 떠났다는 걸 깨달았다.

•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아무도 듣는 이 없이
자신의 말소리가 공허하게 흩어져 버리는 걸 느끼며
옥희는 어쩐지 버즘나무의 하얀 씨앗들을 떠올렸다.

뜨거운 여름 햇살이
오묘한 방식으로 비추어 내릴 때마다 마치
공중을 떠다니는 별처럼 반짝이던 그 솜털 같은 씨앗들.
바람은 오직 한 방향으로만 부는데도
그 씨앗들은 모두 단호하게 제각기
다른 길을 택해 사방으로 나부끼며 날아갔다.

단 한개도 온전히 떨어지지 않은 채,
그 모든 씨앗은 하늘과 땅 사이의
하염없는 공간을 계속 둥실둥실 떠다닐 뿐이었다.

자신의 말이 바로 그 흰 씨앗들처럼
어디에도 내려앉지 못하고
방안의 허공을 맴돌기만 한다는 걸 느꼈을 때,
옥희는 이모가 세상을 떠났다는 걸 깨달았다.

•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