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 배달원 강정민
김현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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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가장 고마운 것은 바로 당신.
이 책을 들어준 독자 여러분.

게다가 역병이 도는 바람에
다들 먹고 살기 어려워
책 한권 사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에
굳이 이 책을 사준 당신.

당신이야말로 나를 늘 살아 있게 해준,
살아 있어도 된다고 해준,
계속 살라고 해준,
바로 그 사람이다.

당신 덕분에 계속 살고, 웃고, 쓸 것이다.

• 김현진 - 녹즙 배달원 강정민
한겨레출판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가장 고마운 것은 바로 당신.
이 책을 들어준 독자 여러분.

게다가 역병이 도는 바람에
다들 먹고 살기 어려워
책 한권 사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에
굳이 이 책을 사준 당신.

당신이야말로 나를 늘 살아 있게 해준,
살아 있어도 된다고 해준,
계속 살라고 해준,
바로 그 사람이다.

당신 덕분에 계속 살고, 웃고, 쓸 것이다.

• 김현진 - 녹즙 배달원 강정민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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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김현진 지음 / 프시케의숲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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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는 놈은
관심을 너무 주면
내 모든 것이 죄다 재 것인 양 설쳐대고,
관심을 너무 안 주면
나 여기 있으니 좀 알아달라고 발악을 하다
기어코 뭔가 사고를 치고 만다.

녀석을 눌러 없애려 하지도 않고
맹렬하게 미워하지도 않고,
그냥 ‘내 옆자리에 누가 있나 보다‘ 하며
창밖 경치도 보고 책도 읽고
그러다 보면 녀석도 어느새 조용해져 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갈 것이다.

ⓒ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 숲

우울증이라는 놈은
관심을 너무 주면
내 모든 것이 죄다 재 것인 양 설쳐대고,
관심을 너무 안 주면
나 여기 있으니 좀 알아달라고 발악을 하다
기어코 뭔가 사고를 치고 만다.

녀석을 눌러 없애려 하지도 않고
맹렬하게 미워하지도 않고,
그냥 ‘내 옆자리에 누가 있나 보다‘ 하며
창밖 경치도 보고 책도 읽고
그러다 보면 녀석도 어느새 조용해져 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갈 것이다.

ⓒ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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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보는 서양사 만화라서 더 재밌는 역사 이야기 1
살라흐 앗 딘 지음, 압둘와헤구루 그림 / 부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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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쉽게 풀어쓴 서양사라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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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 정여울의 심리테라피
정여울 지음 / 김영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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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 힘든 하루를 보냈을 당신에게,
그 미소의 따스한 온기를
이 글을 통해 선물하고 싶다.

한 사람에 대한 배타적 사랑,
가족과 조직을 향한 폐쇄적 사랑을 넘어,
인간을 향한, 존재를 향한,
세상 전체를 향한 더 깊고 커다란 사랑이
내 안에서 무르익어가기를.

살아 있음에, 아직 서로 사랑할 수 있음에,
이 험난한 세상에서도
아직 사랑하는 법을 잊지 않았음에 감사하는
그런 눈부신 기념일이 바로 오늘이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오늘도 참 힘든 하루를 보냈을 당신에게,
그 미소의 따스한 온기를
이 글을 통해 선물하고 싶다.

한 사람에 대한 배타적 사랑,
가족과 조직을 향한 폐쇄적 사랑을 넘어,
인간을 향한, 존재를 향한,
세상 전체를 향한 더 깊고 커다란 사랑이
내 안에서 무르익어가기를.

살아 있음에, 아직 서로 사랑할 수 있음에,
이 험난한 세상에서도
아직 사랑하는 법을 잊지 않았음에 감사하는
그런 눈부신 기념일이 바로 오늘이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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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1일 1페이지 시리즈
정여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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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꿈을 표현하고,
타인의 꿈과 나의 꿈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는
내 간절함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비상구가 되었다.

글을 쓰는 동안만은 온갖 고통 속에서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완전히 자유롭다.
눈부시게 충만하다.

•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위즈덤하우스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꿈을 표현하고,
타인의 꿈과 나의 꿈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는
내 간절함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비상구가 되었다.

글을 쓰는 동안만은 온갖 고통 속에서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완전히 자유롭다.
눈부시게 충만하다.

•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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