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 이따금 우울하고 불안한 당신을 위한 마음의 구급상자
이두형 지음 / 심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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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 생기면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는 게임이 아니다.

실수로 웃음거리가 되어도 출근은 해야 하고
아무리 화가 나 눈 앞의 그를
한대 때리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거란
슬픔을 안고 살아가다 보면
그 아픔을 보듬어줄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일을 견디고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고비를 넘으며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삶이다.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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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을 채우는 사랑 연시리즈 에세이 3
윤소희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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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손글씨 대회 응모지에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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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소중한 사람
정한경 지음 / 북로망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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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건지,
대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버텨 내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나 또한 내가 살아가야만 하는
뚜렷한 이유를 찾아 헤매기도 하고,
그 이유를 찾아낸다면 조금은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허나, 사는데 거창한 이유가 필요할까.
중요한 것은 어찌 됐든
우리가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도 한 명 있다는 것이다.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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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배 - 제21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이혁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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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젊을 때 전혀 다른 두 가지 일을 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그만한 능력이 있어야 하는 거지요.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젊기 때문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수 있는 일이에요.

우리 나이 사람들은 그걸 몰랐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 수 있다는 걸,
그게 젊음이라는 걸 몰랐어요.

이혁진 - 누운 배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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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치유 그림 선물
김선현 지음 / 미문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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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그림을 그리지만
언젠가는 그림에게
다시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찾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체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세상이 고스란히 와 주고,
그림과 소통하고 호흡하고 있습니다.

- 신철 , 기억풀이 - 고백.

Ⓒ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미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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