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구하겠습니다! -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조이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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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출동하는 현장은
불이 나고 사람이 다치는
절체절명의 순간들이다.

위기 상황에서 주위 사람의 언행,
태도, 배려심을 유심히 보면
그 사람의 바닥을 알 수 있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위기의 현장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 조이상 -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 이야기
푸른향기

소방관이 출동하는 현장은
불이 나고 사람이 다치는
절체절명의 순간들이다.

위기 상황에서 주위 사람의 언행,
태도, 배려심을 유심히 보면
그 사람의 바닥을 알 수 있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위기의 현장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 조이상 -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 이야기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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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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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뭔가를 나쁘게 바꾸는 건 아주 쉽다.

물에 검은 잉크를 한방울
떨어뜨리는 것만큼이나 쉽고 빠르다.

어려운 건 뭔가를 좋게 바꾸는 거다.

이미 나빠져버린 인생을 바꾸는 건
결국 세상 전체를 바꾸는 것만큼이나
대단하고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 손원평 - 튜브
창비

사실 뭔가를 나쁘게 바꾸는 건 아주 쉽다.

물에 검은 잉크를 한방울
떨어뜨리는 것만큼이나 쉽고 빠르다.

어려운 건 뭔가를 좋게 바꾸는 거다.

이미 나빠져버린 인생을 바꾸는 건
결국 세상 전체를 바꾸는 것만큼이나
대단하고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 손원평 - 튜브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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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 여기 아닌 저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여행의 이유
강가희 지음 / 책밥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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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행을 한다고 해서
해결책을 찾게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건
길 위에서 만난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 받았다는 사실이다.

나 혼자 길 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나 혼자 힘든 것은 아니라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위로는
다름 아닌 ‘공감‘이었다.

ⓒ 강가희 -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책밥

솔직히 여행을 한다고 해서
해결책을 찾게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건
길 위에서 만난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 받았다는 사실이다.

나 혼자 길 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나 혼자 힘든 것은 아니라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위로는
다름 아닌 ‘공감‘이었다.

ⓒ 강가희 -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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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 배달원 강정민
김현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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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가장 고마운 것은 바로 당신.
이 책을 들어준 독자 여러분.

게다가 역병이 도는 바람에
다들 먹고 살기 어려워
책 한권 사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에
굳이 이 책을 사준 당신.

당신이야말로 나를 늘 살아 있게 해준,
살아 있어도 된다고 해준,
계속 살라고 해준,
바로 그 사람이다.

당신 덕분에 계속 살고, 웃고, 쓸 것이다.

• 김현진 - 녹즙 배달원 강정민
한겨레출판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가장 고마운 것은 바로 당신.
이 책을 들어준 독자 여러분.

게다가 역병이 도는 바람에
다들 먹고 살기 어려워
책 한권 사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에
굳이 이 책을 사준 당신.

당신이야말로 나를 늘 살아 있게 해준,
살아 있어도 된다고 해준,
계속 살라고 해준,
바로 그 사람이다.

당신 덕분에 계속 살고, 웃고, 쓸 것이다.

• 김현진 - 녹즙 배달원 강정민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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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김현진 지음 / 프시케의숲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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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는 놈은
관심을 너무 주면
내 모든 것이 죄다 재 것인 양 설쳐대고,
관심을 너무 안 주면
나 여기 있으니 좀 알아달라고 발악을 하다
기어코 뭔가 사고를 치고 만다.

녀석을 눌러 없애려 하지도 않고
맹렬하게 미워하지도 않고,
그냥 ‘내 옆자리에 누가 있나 보다‘ 하며
창밖 경치도 보고 책도 읽고
그러다 보면 녀석도 어느새 조용해져 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갈 것이다.

ⓒ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 숲

우울증이라는 놈은
관심을 너무 주면
내 모든 것이 죄다 재 것인 양 설쳐대고,
관심을 너무 안 주면
나 여기 있으니 좀 알아달라고 발악을 하다
기어코 뭔가 사고를 치고 만다.

녀석을 눌러 없애려 하지도 않고
맹렬하게 미워하지도 않고,
그냥 ‘내 옆자리에 누가 있나 보다‘ 하며
창밖 경치도 보고 책도 읽고
그러다 보면 녀석도 어느새 조용해져 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갈 것이다.

ⓒ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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