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양원근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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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나 혼자 하는 일은
없다. 여러 사람들의 합작품이다.
일에 관련된 사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뛰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큰 성과를 내고 싶을수록
사람을 바라보고,
좋은 이들과 인연을 맺으며
함께 선의지를 발휘하자.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고,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양원근 - 부의 품격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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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김은주 지음 / SISO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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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 하루의 작은 행복에 감사하자.

아침 출근길에 들른 카페에서
향 좋은 커피 한잔,
캠퍼스 곳곳에서 들려오는 새 소리,
점심시간 걸려 온
친구의 따뜻한 전화 한 통,
어디선가 들려오는 감미로운 노래 한곡 ,
그리고 SNS에서 발견한 좋은 글 몇 구절.

오늘 하루는
아주 작은 행복에 감사하자.
작은 슬픔과 소소한 괴로움이
끊임없이 생기더라도.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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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리커버)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선집 대산세계문학총서 62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 최성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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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

밤에서 낮으로 가는 시간
옆에서 옆으로 도는 시간
삼십대를 위한 시간

수탉의 울음소리를 신호로
가지런히 정돈된 시간
대지가 우리를 거부하는 시간
꺼져가는 별들에서
바람이 휘몰아치는 시간

그리고 우리 뒤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시간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끝과 시작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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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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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나기) 성벽으로 향하는 길목에
내가 좋아하는 ‘예쁜 것들‘을 파는
노점상들이 양쪽으로 있어서 더욱 행복했다.

커다란 러그가
빨래처럼 널려 있는 그림에 빠져
셔터를 여러 번 눌러댔다.

그들에게 삶이고 일상인 모습이
내겐 이토록 아름답다는 것에 대해
감사했고 미안했다.

마음 같아선 다 사고 싶었다.

ⓒ 권호영 -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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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추적단 불꽃 지음 / 이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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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왜 그리 힘들게
인생을 사냐고 묻기도 한다.
왜 별것도 아닌 일을
예민하게 받아 들이냐고.

웃기는 말이다.
내가 불편하고 싶어서 불편한가.
여러 사회문제를 인지하고
불편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예민하게 구는 것으로 여겨선 안 된다.

누군가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일상이
다른 사람에게는
쟁취 해야만 하는 것일 수 있다.

추적단 불꽃 -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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