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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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가 닫힌 후,
나는 아주 단순한 진실을 깨달았다.

죽은 다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진실.

무슨 짓을 하든, 얼마나 후회를 하든,
해병대 노인의 부름을 듣던 순간으로는
돌아갈수 없었다.

화구가 닫힌 후,
나는 아주 단순한 진실을 깨달았다.

죽은 다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진실.

무슨 짓을 하든, 얼마나 후회를 하든,
해병대 노인의 부름을 듣던 순간으로는
돌아갈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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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 3,500km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걷다
이하늘 지음 / 푸른향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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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트레일은 물론 세계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곤 한다.
본인의 목적지와 같은 방향의 경우
태워주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저스틴처럼 자신의 목적지와는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태워주는 이들도 종종 만난다.

장거리트레일은 물론 세계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곤 한다.
본인의 목적지와 같은 방향의 경우
태워주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저스틴처럼 자신의 목적지와는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태워주는 이들도 종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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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봄꽃 에디션)
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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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소설은 영주를
자신만의 정서에서 벗어나
타인의 정서에 다가가게 해줘서 좋다.
소설 속 인물이 비통해하면
따라 비통해하고,
고통스러워하면 따라 고통스러워하고,
비장하면 영주도 따라 비장해진다.

타인의 정서를
흠뻑 받아들이고 나서 책을 덮으면
이 세상 누구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황보름 장편소설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클레이하우스

소설은 영주를
자신만의 정서에서 벗어나
타인의 정서에 다가가게 해줘서 좋다.
소설 속 인물이 비통해하면
따라 비통해하고,
고통스러워하면 따라 고통스러워하고,
비장하면 영주도 따라 비장해진다.

타인의 정서를
흠뻑 받아들이고 나서 책을 덮으면
이 세상 누구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황보름 장편소설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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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고요한 지음 / &(앤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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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사랑이 아닌 것을 사랑이라고 우겨도
끝끝내 사랑이 되고 마는 사랑 속에서
우리의 인생은 눈을 뜯다.

사랑이 인생을 가르치고,
인생이 사랑을 통해 가르치기 때문이다.

더 이상 한국 문학의 금기는 없다!
뉴요커 할머니와 불법체류자 청년의
파격적인 결혼과 핫한 반전!

결혼은 세 번 쯤 하는게 좋아
• 고요한 장편소설
& 앤드

사랑을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사랑이 아닌 것을 사랑이라고 우겨도
끝끝내 사랑이 되고 마는 사랑 속에서
우리의 인생은 눈을 뜯다.

사랑이 인생을 가르치고,
인생이 사랑을 통해 가르치기 때문이다.

더 이상 한국 문학의 금기는 없다!
뉴요커 할머니와 불법체류자 청년의
파격적인 결혼과 핫한 반전!

결혼은 세 번 쯤 하는게 좋아
• 고요한 장편소설
&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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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타임스 - 외국인이 본 신기한 100년 전 우리나라
이돈수.배은영 지음, 토리아트 그림 / 제제의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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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은 다양하고 낭만적이었다.
산맥은 선이 굵어 아름답고
섬세한 푸른색과 보라색을 띤다.

만듦새도 조악하고
사용된 자재도 지저분하지만
인적이 드문 곳의 작은 집들조차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다.

- 1898년 1월, 꼬레아를 유람한 사진 작가 잭슨의 글.

꼬레아 타임스
• 이돈수, 배은영 글 | 토리아트 그림
제제의숲

경관은 다양하고 낭만적이었다.
산맥은 선이 굵어 아름답고
섬세한 푸른색과 보라색을 띤다.

만듦새도 조악하고
사용된 자재도 지저분하지만
인적이 드문 곳의 작은 집들조차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다.

- 1898년 1월, 꼬레아를 유람한 사진 작가 잭슨의 글.

꼬레아 타임스
• 이돈수, 배은영 글 | 토리아트 그림
제제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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