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 내가 원하는 모든 행운이 나에게 오게 하는 특별한 방법, 개정판
김새해 지음 / 미래지식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답은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 삶의 한계 또한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힘든 삶속에서도 자신의 한계를 넘으며
작은 성공을 거듭 체험하다 보면,
원하는 무엇이든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머리가 아닌 몸에 새긴 성공의 습관은
반드시 꿈을 이루어주기 때문입니다.

ⓒ 김새해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미래지식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답은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 삶의 한계 또한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힘든 삶속에서도 자신의 한계를 넘으며
작은 성공을 거듭 체험하다 보면,
원하는 무엇이든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머리가 아닌 몸에 새긴 성공의 습관은
반드시 꿈을 이루어주기 때문입니다.

ⓒ 김새해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미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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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연시리즈 에세이 5
김보민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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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일을 기대하고,
별거 아닌 일을 소망하며,
별거 아닌 일에도 자주 웃으며,

그렇게 살고 싶다.

매일 뜨는 태양이 강물을 만나면
반짝 빛나는 물결 위에 일렁이는 것처럼,
매일 오는 하루가 나의 하루를 만나
반짝 잦은 웃음을 빚어내길.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별거 아닌 일을 기대하고,
별거 아닌 일을 소망하며,
별거 아닌 일에도 자주 웃으며,

그렇게 살고 싶다.

매일 뜨는 태양이 강물을 만나면
반짝 빛나는 물결 위에 일렁이는 것처럼,
매일 오는 하루가 나의 하루를 만나
반짝 잦은 웃음을 빚어내길.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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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희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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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호스가 달려버린 내 몸은
다시 이송 침대에 실렸다.
나는 수술장에서 나와
선희와 성우를 마주했다.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자 꾹 참던 눈물이 쏟아졌다.
오늘도 한 손은 선희의,
다른 한 손은 성우의 손을 맞잡고 훌쩍거렸다.

이제 끝났다는 안도감과
다시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할 거라는 서글픔과
배가 욱신거리는 고통스러움이 섞인 눈물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결국 호스가 달려버린 내 몸은
다시 이송 침대에 실렸다.
나는 수술장에서 나와
선희와 성우를 마주했다.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자 꾹 참던 눈물이 쏟아졌다.
오늘도 한 손은 선희의,
다른 한 손은 성우의 손을 맞잡고 훌쩍거렸다.

이제 끝났다는 안도감과
다시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할 거라는 서글픔과
배가 욱신거리는 고통스러움이 섞인 눈물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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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인생의 문장들
신혜원 지음 / 강한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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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
괴로워 죽겠다면서도
그것을 꼭 붙들고 놓지 않는 사람들,
괴로움마저 그 일에 녹여내는 사람들,
그러다 보니 하나둘 결과물이 생기고,
어느새 성공했다는 말이 따라붙은 사람들.

그들이 이룬 성공의 조건은
다름 아닌 사랑이었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
괴로워 죽겠다면서도
그것을 꼭 붙들고 놓지 않는 사람들,
괴로움마저 그 일에 녹여내는 사람들,
그러다 보니 하나둘 결과물이 생기고,
어느새 성공했다는 말이 따라붙은 사람들.

그들이 이룬 성공의 조건은
다름 아닌 사랑이었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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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리커버 양장본)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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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는가?
죽음은 악이 아니다.
죽음은 고통이 아니다.
죽음은 부정이 아니다.
차라리 그 반대라 할 수 있지.

죽음은 악의 소멸이고, 고통의 종식이며,
그래서 긍정이다.
죽음은 안식과 평화다.

그럼에도 너는 왜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려 발버둥 치고 있는가?
네가 한때 그토록 원하고 갈망하던 것이 아니던가?

그래, 그래서 내가 왔다.
이제 나와 함께 가자.
네가 원하던 것을 오늘 이루자.

• 채사장 - 소마
웨일북스

소마의 탄생을 예고하는 글입니다.
죽음은 삶과 연결되어 있고,
누가 죽고 누가 태어나는가는
바로 나의 선택임을 적절하게 표현한 문장이에요.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는가?
죽음은 악이 아니다.
죽음은 고통이 아니다.
죽음은 부정이 아니다.
차라리 그 반대라 할 수 있지.

죽음은 악의 소멸이고, 고통의 종식이며,
그래서 긍정이다.
죽음은 안식과 평화다.

그럼에도 너는 왜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려 발버둥 치고 있는가?
네가 한때 그토록 원하고 갈망하던 것이 아니던가?

그래, 그래서 내가 왔다.
이제 나와 함께 가자.
네가 원하던 것을 오늘 이루자.

• 채사장 - 소마
웨일북스

소마의 탄생을 예고하는 글입니다.
죽음은 삶과 연결되어 있고,
누가 죽고 누가 태어나는가는
바로 나의 선택임을 적절하게 표현한 문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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