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게임 - 세상에 없던 판도를 만든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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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유한게임 사고방식이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무한게임식 생각이다.

무한게임식으로 운영되는 기업은
자기만 생각하지 않는다.
기업의 의사결정이 국민에게, 지역사회에,
경제에, 국가에,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전부 고려한다.

그들은 게임 전체에 좋은 선택을 해나간다.

• 사이먼 시넥, 윤혜리 옮김 - 인피니트 게임
세계사

"나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유한게임 사고방식이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무한게임식 생각이다.

무한게임식으로 운영되는 기업은
자기만 생각하지 않는다.
기업의 의사결정이 국민에게, 지역사회에,
경제에, 국가에,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전부 고려한다.

그들은 게임 전체에 좋은 선택을 해나간다.

• 사이먼 시넥, 윤혜리 옮김 - 인피니트 게임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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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 - 문지원 대본집
문지원 지음 / 김영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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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는 용감하다.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은
혼자서 하는 일을 택하기 쉽다.

하지만 영우의 선택은 변호사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남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
자기 안에 갇히는 장애를 가진 영우에겐
무척이나 어려운 일을 굳이 하겠다고 나선다.

이유도 단순하다.
남을 도울 때 영우는 행복하기 때문이다.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영사

우영우는 용감하다.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은
혼자서 하는 일을 택하기 쉽다.

하지만 영우의 선택은 변호사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남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
자기 안에 갇히는 장애를 가진 영우에겐
무척이나 어려운 일을 굳이 하겠다고 나선다.

이유도 단순하다.
남을 도울 때 영우는 행복하기 때문이다.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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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게임 - 세상에 없던 판도를 만든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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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게임은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종료된다.
게임이 끝난 뒤에 참여자들은
다른 날 펼쳐질 다음 경기를 기다리며 살아간다.

무한게임은 정반대다.
게임이 살아 지속되고
참여자의 시간이 다한다.
무한게임에는 이기고 지는 결말이 없으므로
게임을 지속할 의지력을 잃거나 자원을 다 쓴
참여자가 게임에서 물러날 뿐이다.

비즈니스라는 무한게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가 승자이고 누가 최고인지에 집중하던 습관을 버리고
앞으로 영속적으로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기업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야 한다.

• 사이먼 시넥 - 인피니트 게임
세계사

유한게임은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종료된다.
게임이 끝난 뒤에 참여자들은
다른 날 펼쳐질 다음 경기를 기다리며 살아간다.

무한게임은 정반대다.
게임이 살아 지속되고
참여자의 시간이 다한다.
무한게임에는 이기고 지는 결말이 없으므로
게임을 지속할 의지력을 잃거나 자원을 다 쓴
참여자가 게임에서 물러날 뿐이다.

비즈니스라는 무한게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가 승자이고 누가 최고인지에 집중하던 습관을 버리고
앞으로 영속적으로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기업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야 한다.

• 사이먼 시넥 - 인피니트 게임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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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지에스더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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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받고 싶어서 바깥에서 헤맸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얻고자
끊임없이 찾아갔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서도,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다.

나를 사랑하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들까?
그건 내 안에 이미 무한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 안에 있는 사랑을 선택하겠다고
한 발씩 내디딜 때 조금씩 바뀔 수 있었다.

• 지에스더 - 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체인지업

나는 사랑받고 싶어서 바깥에서 헤맸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얻고자
끊임없이 찾아갔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서도,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다.

나를 사랑하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들까?
그건 내 안에 이미 무한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 안에 있는 사랑을 선택하겠다고
한 발씩 내디딜 때 조금씩 바뀔 수 있었다.

• 지에스더 - 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체인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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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김현진 지음 / 프시케의숲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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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돼요.
나랑 같이 우리 집에 가요.
우리가 밥은 먹여주고 재워줄 테니까,
글을 써요.
그게 작가님이 해야 할 일이에요.˝

지금 생각해도 미친 짓이었다.
원룸 한 칸에 둘이 사는
젊은 부부 사이에 끼어 살겠다고
내가 그리로 간건 정말 ‘도른자‘였다.

그렇게 나는 바닥에 요를 깔고 자고,
두 사람은 퀸 사이즈 침대에서 잤다.
언니 부부가 기르던 고양이와.
내가 데리고 간 개까지,
원룸이 북적북적했다.

•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숲

"작가님,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돼요.
나랑 같이 우리 집에 가요.
우리가 밥은 먹여주고 재워줄 테니까,
글을 써요.
그게 작가님이 해야 할 일이에요."

지금 생각해도 미친 짓이었다.
원룸 한 칸에 둘이 사는
젊은 부부 사이에 끼어 살겠다고
내가 그리로 간건 정말 ‘도른자‘였다.

그렇게 나는 바닥에 요를 깔고 자고,
두 사람은 퀸 사이즈 침대에서 잤다.
언니 부부가 기르던 고양이와.
내가 데리고 간 개까지,
원룸이 북적북적했다.

•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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