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더 빅토리 북

더 빅토리 북 - 멘탈 리셋 7주 필사 프로젝트
이근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4월

마인드셋은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인드셋이라는 건
삶에 대한 태도, 자세 같은거에요.

마인드셋은 내 몸을 지배하고
내 정신을 지배하고
내 모든 결정을 지배합니다.

맨탈 리셋 7주 필사 프로젝트

@이근 - 더 빅토리 북
자크드앙

마인드셋은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인드셋이라는 건
삶에 대한 태도, 자세 같은거에요.

마인드셋은 내 몸을 지배하고
내 정신을 지배하고
내 모든 결정을 지배합니다.

맨탈 리셋 7주 필사 프로젝트

@이근 - 더 빅토리 북
자크드앙

[마이리뷰]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정여울 지음 / 민음사 / 2017년 11월

나 또한 스스로에게 묻는다.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순간들,
거침없이 치열하게 살고 싶으면서도
한 번도 내 감정의 주인이 되지 못한
아픈 시간들을 곱씹는다.

우리는 언제쯤 자기 욕망의
진짜 주인이 될 수 있을까 .

@정여울 -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민음사

나 또한 스스로에게 묻는다.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순간들,
거침없이 치열하게 살고 싶으면서도
한 번도 내 감정의 주인이 되지 못한
아픈 시간들을 곱씹는다.

우리는 언제쯤 자기 욕망의
진짜 주인이 될 수 있을까 .

@정여울 -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민음사

[마이리뷰]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기술
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함희영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3월

인생 학교의 학생은
내게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자존심과 업적이
배움과 성장을 억누르고
멈추게 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새로운 지식에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이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한 가지 뚜렷한 목표 의식에
끊임 없이 향상하려는 추진력과
항상 배우려는 학생의 태도가 더해지면
놀랍도록 강력한 힘이 발현된다.

@비탈리 카스넬슨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필름

인생 학교의 학생은
내게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자존심과 업적이
배움과 성장을 억누르고
멈추게 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새로운 지식에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이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한 가지 뚜렷한 목표 의식에
끊임 없이 향상하려는 추진력과
항상 배우려는 학생의 태도가 더해지면
놀랍도록 강력한 힘이 발현된다.

@비탈리 카스넬슨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필름

[마이리뷰] 경이로운 한국인

경이로운 한국인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지음, 이소영 옮김 / 마음의숲 / 2025년 3월

한국사람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의 바탕에는
늘 우리나라가 있다.

단순한 애국심 이상의 드 높은 긍지,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든든한 자부심,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며 살아가다가도
나라가 어렵거나 위기에 처할 때면
언제라도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는
한국인의 저력이 바로 여기서 비롯되는 듯하다.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 경이로운 한국인
마음의숲

#도서지원

한국사람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의 바탕에는
늘 우리나라가 있다.

단순한 애국심 이상의 드 높은 긍지,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든든한 자부심,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며 살아가다가도
나라가 어렵거나 위기에 처할 때면
언제라도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는
한국인의 저력이 바로 여기서 비롯되는 듯하다.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 경이로운 한국인
마음의숲

[마이리뷰]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정여울 지음 / 민음사 / 2017년 11월

지금은 아무리 잘 맺어도
툭 끊어져 버리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아무리 떼어내도
끈질기게 맺어지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뼈아픈 경험들로 알게 되었다.

맺고 끊어짐은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관점에서 보면
관계는 거리 조절의 역학이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더욱
마음의 냉정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 정여울 -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민음사

지금은 아무리 잘 맺어도
툭 끊어져 버리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아무리 떼어내도
끈질기게 맺어지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뼈아픈 경험들로 알게 되었다.

맺고 끊어짐은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관점에서 보면
관계는 거리 조절의 역학이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더욱
마음의 냉정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 정여울 -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