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파워 - 스타일에 미쳐라 대우받는 성공스킬
임승희 지음 / 북퀘이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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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싹수 상사로 맘 상해하지 마세요.
싹수에는 예의 바른 스타일이 먹힙니다.
한번 해보세요.

지시하기 전에 먼저 실행해 보고,
체크 당하기 전에 사전 체킹하고,
보기 싫을 수록 얼굴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 싹수도 예의 바른 당신 스타일에
넉다운 각입니다.

세상을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싶으시다고요?
당신의 스타일을 바꾸세요.
세상이 바뀝니다.

ⓒ 임승희 - 스타일 파워
북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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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다 - 아주 작은 날갯짓의 시작
신영준.주언규 지음 / 상상스퀘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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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상들을
보는 대로가 아니라
생각한대로 그린다.
- 파블로 피카소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상상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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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 이따금 우울하고 불안한 당신을 위한 마음의 구급상자
이두형 지음 / 심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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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주인은 나다.
소유는 누릴 권리와 함께
가꾸고 돌볼 의무를 수반한다.

때론 자신의 마음을
지켜주고 돌봐주자.
굳이 불편한 생각을 막을 필요는 없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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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의 핀볼 -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소설,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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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는 땅딸막하고 검어서
마치 종을 엎어 놓은 것과 같은 모습이었다.
혹은 깊은 사색에 잠겨 있는
남자의 뒷모습 같기도 했다.

해가 지고 엷은 저녁놀 속에 푸르름이 흐를 무렵,
종의 꼭대기 부분에 오렌지색 불이 켜지고
그 불빛이 천천히 돌기 시작한다.

등대는 언제나 황혼의 정확한 그 시점을 포착했다.
멋진 저녁노을 속에서도, 어두운 안개비
속에서도 등대가 포착하는 순간은
항상 같았다.
빚과 어둠이 뒤섞이고,
어둠이 빛을 넘으려는 바로 그 순간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 1973년의 핀볼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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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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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만 골라서 풀기를 싫어하고
잘 풀리는 문제만 계속 풀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어려운 일은 피하고,
쉽고 재미있는 일을 찾는 마음.
하지만 틀린 문제를 풀어야만 발전할 수 있다.

마음 챙김도 오답노트를 닮았다.
나를 진정으로 성장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높은 존재로 이끌어가는 힘은,
오직 내가 나의 그림자와 싸울때만 나타난다.

나의 상처와 나의 콤플렉스와
나의 트라우마와 싸울 때만
우리는 좀 더 나은 존재가 될수 있다.

정여울 - 헤세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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