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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드라마 - 윤소희 장편심리소설
윤소희 지음 / 학지사 / 2025년 2월
평점 :
공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내적 준거 체제를
마치 자신이 그 사람인 것처럼
정서적 요소 및 의미와 함께 정확하게,
그러나 ‘마치 그런 것처럼’이라는 조건을
절대로 잊지 않고 인식하는 것이다.
로저스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감정에 지나치게 몰입해,
객관적으로 도움을 줘야 할 상담자의 본분을 잊게 될까 봐
‘마치 그런 것처럼’이란 조건을 절대 잊지 말라며,
거리 두기를 당부했다.
@윤소희 - 사이코드라마
학지사
공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내적 준거 체제를 마치 자신이 그 사람인 것처럼 정서적 요소 및 의미와 함께 정확하게, 그러나 ‘마치 그런 것처럼’이라는 조건을 절대로 잊지 않고 인식하는 것이다.
로저스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감정에 지나치게 몰입해, 객관적으로 도움을 줘야 할 상담자의 본분을 잊게 될까 봐 ‘마치 그런 것처럼’이란 조건을 절대 잊지 말라며, 거리 두기를 당부했다.
@윤소희 - 사이코드라마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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