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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 - 니체, 쇼펜하우어, 데카르트, 칸트, 키르케고르
에이미 리 편역 / 센시오 / 2025년 3월
평점 :
철학은 영혼을 만들고 살찌우기 위한 것이다.
삶에 질서를 부여하고 행동을 안내하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운명이라는 불확실성에 흔들리게 마련인
우리를 안내하는 방향타와 같다.
철학이 없이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에이미 리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
센시오
철학은 영혼을 만들고 살찌우기 위한 것이다.
삶에 질서를 부여하고 행동을 안내하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운명이라는 불확실성에 흔들리게 마련인 우리를 안내하는 방향타와 같다. 철학이 없이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에이미 리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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