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계절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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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에서는
돈 있는 사람이 베풀면
돈 없는 사람은 누리면 됐다.

이상하게 베푸는 쪽은 주로 부영과 정원이었고
누리는 쪽은 경애와 나였다.
방도 술도.

@권여선 - 각각의 계절
문학동네

우리 사이에서는
돈 있는 사람이 베풀면
돈 없는 사람은 누리면 됐다.

이상하게 베푸는 쪽은 주로 부영과 정원이었고
누리는 쪽은 경애와 나였다.
방도 술도.

@권여선 - 각각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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