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의 장면들 - 마음이 뒤척일 때마다 가만히 쥐어보는 다정한 낱말 조각
민바람 지음, 신혜림 사진 / 서사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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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샘밑에 물길을 터주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저마다 호둣속 같은
삶의 미로 속에 있을 테지만,
샘물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민바람 - 낱말의 장면들
서사원

•샘밑- 샘이 솟는 근원, 창조의 근원

자기 안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샘밑에 물길을 터주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저마다 호둣속 같은
삶의 미로 속에 있을 테지만,
샘물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민바람 - 낱말의 장면들
서사원

•샘밑- 샘이 솟는 근원, 창조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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