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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말들 - 나를 채우는 비움의 기술 ㅣ 문장 시리즈
공백 지음 / 유유 / 2024년 1월
평점 :
연민의 총량.
타인에게 쏟을 수 있는 관심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한다.
내가 힘들지 않아야,
내게 기운이 남아 있어야
남도 돌볼 수 있는 것이다.
@공백 - 휴식의 말들
유유
연민의 총량. 타인에게 쏟을 수 있는 관심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한다.
내가 힘들지 않아야, 내게 기운이 남아 있어야 남도 돌볼 수 있는 것이다.
@공백 - 휴식의 말들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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