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의 장면들 - 마음이 뒤척일 때마다 가만히 쥐어보는 다정한 낱말 조각
민바람 지음, 신혜림 사진 / 서사원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소한 일에 두루 마음 쓰는 사람은
에너지가 풍부한 사람이다.
자신만의 기준을 여럿 가지고서
지키려 노력할 여유가 있는 거니까.

그리고 그런 여유 속에는
타인의 입장에 들어가보는 상상력도 포함된다.

사소한 일에 두루 마음 쓰는 사람은
에너지가 풍부한 사람이다.
자신만의 기준을 여럿 가지고서
지키려 노력할 여유가 있는 거니까.

그리고 그런 여유 속에는
타인의 입장에 들어가보는 상상력도 포함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