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 - 사랑의 내공을 높이는 64편의 인문학적 사유
조이엘 지음 / 섬타임즈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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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불편할 뿐
부끄럽지 않다는 말은 헛소리다.

사람들의 무시와 수군거림을
아무런 방어막 없이 받아내야 한다.

그래서 부끄럽다.
중학생은 더 부끄럽다.

가난은 불편할 뿐
부끄럽지 않다는 말은 헛소리다.

사람들의 무시와 수군거림을
아무런 방어막 없이 받아내야 한다.

그래서 부끄럽다.
중학생은 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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