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의 장면들 - 마음이 뒤척일 때마다 가만히 쥐어보는 다정한 낱말 조각
민바람 지음, 신혜림 사진 / 서사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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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하나하나가
마음에 잠재워온 것들을 꺼내놓도록
조용하고 격렬하게 저를 북돋웠습니다.

그게 참 다정한 느낌이어서,
저도 모르게
밤잠을 줄이며 글을 썼습니다.

낱말 하나하나가
마음에 잠재워온 것들을 꺼내놓도록
조용하고 격렬하게 저를 북돋웠습니다.

그게 참 다정한 느낌이어서,
저도 모르게
밤잠을 줄이며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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