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일 일 시리즈
안시내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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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란 등산과 같다.

고지를 향해 숨이 턱턱막히는 길을
끝없이 올라가는 과정.

결국 정상에 오르고서야
내가 올라온 길이 제대로 보이는
길고 험난한 과정이다.

글쓰기란 등산과 같다.

고지를 향해 숨이 턱턱막히는 길을
끝없이 올라가는 과정.

결국 정상에 오르고서야
내가 올라온 길이 제대로 보이는
길고 험난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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