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일 일 시리즈
안시내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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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넉넉함에 차분한 익숙함이 더해져
나는 비로소 마음을 정비하며
글과 삶을 이어간다.

여행과 글쓰기라는
소중한 마음의 벗들과 함께하기 위해
나는 언제나 내 절친한 고향,
매 순간이 여름인 태국을 기다릴 것이다.

그 넉넉함에 차분한 익숙함이 더해져
나는 비로소 마음을 정비하며
글과 삶을 이어간다.

여행과 글쓰기라는
소중한 마음의 벗들과 함께하기 위해
나는 언제나 내 절친한 고향,
매 순간이 여름인 태국을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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