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 3,500km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걷다
이하늘 지음 / 푸른향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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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e on your way. 너만의 길을 가.“

장거리트레일을 걷는 하이커들끼리
종종 나누는 말이다.
장거리트레일은 그 어떤 경쟁도, 시합도 아니다.

"Hike on your way. 너만의 길을 가."

장거리트레일을 걷는 하이커들끼리
종종 나누는 말이다.
장거리트레일은 그 어떤 경쟁도, 시합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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