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잘 살 줄 알았다 핀다―○○
김멋지.위선임 지음 / 핀드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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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멍청했고,
누구를 탓하지 않았고,
서로를 찌를 것 같으면
한발 물러섰다.

© 김멋지 위선임 - 우린 잘 살 줄 알았다
핀드

같이 멍청했고,
누구를 탓하지 않았고,
서로를 찌를 것 같으면
한발 물러섰다.

© 김멋지 위선임 - 우린 잘 살 줄 알았다
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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