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유지혜 지음 / 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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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잘못이다.
진지하지 못한 것은 더 큰 잘못이다.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사람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정말 눈부시게 빛난다.

˝자, 우선 피아노 의자에 앉으면
공기가 달라져야 해요.
주변 공기를 지배해야 해요.
전 연주하기 전에 꼭
심호흡을 세 번 하고 시작해요.
웃으면 안 돼요.“

©유지혜 -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김영사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잘못이다.
진지하지 못한 것은 더 큰 잘못이다.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사람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정말 눈부시게 빛난다.

"자, 우선 피아노 의자에 앉으면
공기가 달라져야 해요.
주변 공기를 지배해야 해요.
전 연주하기 전에 꼭
심호흡을 세 번 하고 시작해요.
웃으면 안 돼요."

©유지혜 -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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