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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4월
평점 :
포르투갈 여행자라면
커피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삶이 커피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와인과 노을, 맥주와 공원, 음악과 바람 같은,
우리가 포르투갈에서 사랑에 빠지고야 말 것들 중에
커피와 에그 타르트 역시 예외는 아니니···.
포르투갈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는 단연
포르투갈 에스프레소와 함께일 때 최고가 된다.
ⓒ 권호영 - 반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푸른향기
포르투갈 여행자라면 커피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삶이 커피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와인과 노을, 맥주와 공원, 음악과 바람 같은, 우리가 포르투갈에서 사랑에 빠지고야 말 것들 중에 커피와 에그 타르트 역시 예외는 아니니···.
포르투갈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는 단연 포르투갈 에스프레소와 함께일 때 최고가 된다.
ⓒ 권호영 - 반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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