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연시리즈 에세이 10
황세원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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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평행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아서 누구도 같은 경험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그래서 가봤던 곳도 다시 가기도 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출근길을 여행길로 만들기도 하겠지요. 사진들 색감도 좋고, 글도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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