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이는 밤 -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강가희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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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달리기를 즐긴다.
마음이 시들고 싶지 않아서
매일 읽고, 쓴다.

너무나 평범하지만
너무나 시적인 삶을
살고 싶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새벽 달리기를 즐긴다.
마음이 시들고 싶지 않아서
매일 읽고, 쓴다.

너무나 평범하지만
너무나 시적인 삶을
살고 싶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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